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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임원은 법카로 '현질'...직원과 주주는 '현타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09-05 159 Dailymotion

법인카드로 1억 원어치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재무그룹장 A 부사장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상임윤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징계 심의 결과를 사내에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리위는 게임 결제가 법인카드 사용 가능 항목이지만 A 씨가 너무 많은 금액을 썼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는 즉시 A 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고, 그가 게임 아이템으로 결제한 1억 원을 환수 조처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법인카드의 사용처와 한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지난해 초 카카오게임즈에서 카카오로 넘어온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 재무기획실장, 카카오커머스 재무기획본부장, 카카오게임즈 CFO 등을 거친 재무통으로 꼽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가 날로 악화하는 실적과 주가, 주요 계열사들의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일부 구성원들은 징계가 '솜방망이'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: 이선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9051145160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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